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역아카데미 it마스터 (문단 편집) ==== 어릴수록, 그리고 여자 ==== 모 기수를 봤을때, 결과적으로 가장 유리한 취업지원자는 * 컴공 출신 * [[여자]] * [[영어]]가능, 보통은 필요없음. * 어릴수록 좋음 이런 조건이면 기업에 합격률이 높았다. [[여자]]가 유리하다고 말한 것은 성차별이 아닌 엄연한 사실이다. 이미 위에 있는 내용처럼, 전부 여자로 채운 대기업의 케이스가 존재한다. 다른 일본의 기업들도 JLPT를 가진 사람 남자가 떨어지고 없는 여자가 합격하는, 대체적으로 남자가 밀리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보통은 모두를 여자로 뽑지는 않지만 동일한 조건이나 다소 떨어지더라도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 반대로 왜 여자를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는 2가지 의견이 있는데 하나는 연령상 자연스럽게 유리하다라는 말과, IT 직종에 여자가 없기 때문에 직원 성비를 맞추기 위해서 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왜 그런지는 아는 분이 있으면 추가바람. ] 위의 취업 카테고리에 있는 후기의 내용만 봐도 JLPT N1이 있음에도 성별과 학과에 불리함을 느꼈을 정도이다. ~~31기 : 고추인게 죄다 , 32기曰 : 우리도 그랬음 ~~ 또한 아래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말하지 못해서 떨어졌다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일본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동사적 표현을 더 잘하니 맞지 않는 말이다. 면접 연습이라는 것도 외워서 하는 일본어 실력과 자신의 생각을 바로 말할 수 있는 일본어, 둘중에 어느것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면 실력과 면접은 비례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일부기업의 경우 면접관이 자기PR시킬 때 외운거 말고 직접 즉석으로 말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사람도 한국어를 외워서 하는 것과 자연스럽게 말할때 바로 눈에서 보이는데 외국어를 한다면 외국인이 보기에는 더하다. ~~ 그런데 흔히들 인재상을 말하지 못했다고 말하는거는 교육기관쪽이 학생들에게 말 하는 변명 아닌가? ~~ 특히 대기업일수록 N1의 소지가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여기서 대기업일수록 이라는 말이 붙는 이유가 대기업이기 때문이었다. 크기가 작은 기업일수록 일본어 일처리를 같이 해야 할 사람을 뽑는다. 또 파견업체와 일본 회사들은 주로 일본어가 되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 일본회사에 파견을 보내야 하니까. 참고로 대기업일수록 글로벌인재를 뽑는 이유는 글로벌하게 운용하기 위해서 뽑는 것이다. 즉 영어를 잘 하니까 한국인을 뽑는것이지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해서 뽑는게 아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서 [[라쿠텐]]의 경우 사내 영어공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뱅크나 다른 기업들도 영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N1이 중요할까 아니면 영어가 중요할까? 당연히 후자가 되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 물론 일본어가 아예 안되는 사람도 뽑는것은 아니다. 일본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 그래서 종종 일본에 사는 사람이 올린 글을 보면 영어성적도 나름 중요하다고 써놓는데 그게 이 이유이다. 때문에 일본어가 되지만 컴퓨터를 배워야 한다면 다른 자바 교육기관에서 배운 다음 외부 잡페어를 가는 것이 현명하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일본의 대기업을 합격한 사례가 존재하고. 교육센터 안보다 역차별(?)에서 자유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